[코튼블루 토트백 O507]
누구나 한 번쯤은 입었던 청바지.
그 추억이 가득한 데님 원단을 모아
세상에 하나뿐인 토트백으로 다시
태어났어요.
데님 포켓과 허리 벨트를
레이어드 해
빈티지하면서도 유니크한 무드를
담았습니다.
가벼운 외출부터 여행, 데일리백으로도
충분해요.
내부 지퍼 클로징으로 소지품 분실 걱정 NO!
넉넉한 길이의 손잡이로 숄더 연출 가능
이 가방은 버려질 뻔한 청바지를 활용해
하나하나 손바느질로 만들어 집니다.
같은 디자인은 없어요. 오직 나만의 패턴을 가져보세요!
이런 분께 추천해요
나만의 감성을 담은 데일리백을 찾는 분
환경을 생각하는 업사이클 제품에 관심 있는 분
실용과 개성을 모두 잡고 싶은 분
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리사이클백,
지금 바로 만나보세요!
* 구매 시 주의사항
사용하시는 모니터 및 디바이스의 종류에 따라 상품 실제 색상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
기재된 사이즈는 측정방법에 따라 1-3c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.
[코튼블루 토트백 O507]
누구나 한 번쯤은 입었던 청바지.
그 추억이 가득한 데님 원단을 모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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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님 포켓과 허리 벨트를
레이어드 해
빈티지하면서도 유니크한 무드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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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부 지퍼 클로징으로 소지품 분실 걱정 NO!
넉넉한 길이의 손잡이로 숄더 연출 가능
이 가방은 버려질 뻔한 청바지를 활용해
하나하나 손바느질로 만들어 집니다.
같은 디자인은 없어요. 오직 나만의 패턴을 가져보세요!
이런 분께 추천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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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구매 시 주의사항
사용하시는 모니터 및 디바이스의 종류에 따라 상품 실제 색상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
기재된 사이즈는 측정방법에 따라 1-3c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.